자화상과 함께 136x70cm 화선지에 수묵 2020
자화상과 함께 136x70cm 화선지에 수묵 2020

선사시대의 유인원이 캄캄한 동굴 안에서 거친 손으로 자기 얼굴을 더듬거리며 그려내고 우연히 자신이 존재함을 자각했을 그 때를 상상하며, 기원에 조금더 접근하려는 마음으로 현재의 나와 동시대의 인물을 그리려고 노력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