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무처럼 욕심 없이 살고자 하나 그것은 한갓 끔일 뿐….
헛된 욕심으로 몸은 점점 쇠약해지고, 그런 자신을 용납할 수 없는 나, 그리고 나날들…. 언제나 내려놓고 빈 마음으로 살아가게 될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