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밤새 차가운 기온으로 ‘모악후정의 여름’이 자취를 감췄다. 꽃과 풀은 자기 할 일을 다 하고 스러져 있다. 작은 돌맹이 뒤쪽으로 겨울 내내
푸릇한 향기를 담고 있을 상사화 잎이 올라오고 있다. 먹과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여 표현해 보았다. 그림속의 흐드러지게 그어져 있는 나뭇가지와 빨간색 열매가 지금 내 눈에 들어온다.
2020년 11월에 모악후정에서

밤새 차가운 기온으로 ‘모악후정의 여름’이 자취를 감췄다. 꽃과 풀은 자기 할 일을 다 하고 스러져 있다. 작은 돌맹이 뒤쪽으로 겨울 내내
푸릇한 향기를 담고 있을 상사화 잎이 올라오고 있다. 먹과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여 표현해 보았다. 그림속의 흐드러지게 그어져 있는 나뭇가지와 빨간색 열매가 지금 내 눈에 들어온다.
2020년 11월에 모악후정에서